이런 책 제목이 생각나네여. ^^
포인트 열번만 로긴하면 부자된다... 라는..
풉~ >_<
Petit_쁘띠^^
헉... 포인트의 신비... 리플 많이 달고 글 남기고 글면... 포인트가 올라가네염...
오늘 포인트 많이 올라가네...
아침이오면
글구보니 쁘띠님..아콘 이쁘네여 ^^
아침이오면
피터지게 싸우기 시르심..
박터지게 싸움 되자나여. ^^a;
Petit_쁘띠^^
ㅋㅋㅋ 난 그런거 못하오.. 피가 모질라서...
그나마 말리는 일은 못할듯..ㅋㅋ
elcaa
쁘띠님..포인트는 포기하시고.. 예쩐처럼 글 번호 빼앗기나 노려보셔여.
-예전에 천번짼가 만번째인가.. 글 올리는 번호 차지하려고 쏘스님이라 호야님이랑 기타 분들이 피터지게 싸웠자나여.. ㅎㅎ나중엔 다른살마한테 번호 뺏기니깐. 글 지워서 번호 밀리게 하고.. ㅋㄷㅋㄷ
초롱소녀
커뮤니티에서 순위 클릭하면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...쁘띠^^님...
초롱소녀
4,634 점입니다. 현재...
쁘띠^^
ㅋㅋ 9위면 몇 포인트가 되야하나여?
난... 음... 아무리 열씨미해두 300포인트정돈거 같든데.. ㅋㅋ
초롱소녀
저두 한동안 포인트 올릴려구...고생 좀 했는데...
그래서 지금은 10위권 안팎에 들어가 있습니다...
참고로 9위...ㅋ
쁘띠^^
명랑님 그래두 나름 담담한 어투로 가슴 시리게고 따뜻하게 하는 강한 힘도 있다는... 매력...
명랑!
조병화 시인은 '축시 남발'이 지나쳐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한다는...
KENWOOD
산책,,,일주일에 다섯번은,,,꼭,,,울희정이가,,, 저녁산책 참좋아하거든요,,,
글쿠,,,울와이프가 좋아하는 시랍니다,,,^^;;
쁘띠^^
ㅋㅋㅋ 이시를 아시다니^^ 호호호 이시 아는분 첨바여^^
KENWOOD
산책 -조병화-
참으로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,,,
참으로 당신과 함께 앉고 싶은 잔디였습니다,,,
당신과 함께 걷다 앉았다 하고 싶은
나무 골목길 분수의 잔디
노란 밀감나무 아래 빈 벤치들이었습니다,,,
참으로 당신과 함께 누워 있고 싶은 남국의 꽃밭
마냥 세워 푸르기만한 꽃밭
내 마음은 솔개미처럼 양명산 중턱
따스한 하늘에 걸려 날개질 치며
만나다 헤어질 그 사람들이 또 그리워들었습니다,,,
참으로 당신과 함께 영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,,,
당신과 함께 영 앉아 있고 싶은 잔디였습니다,,,
자신을 숨기고 숨긴 자신을 드러낸다는것..., 둘중에 하나는 버려야 산다...,
슬금슬금 오셔서 흔적만 살짝 보이시더만...
이제부터 시작인 거신가!!
기대기대...>_<
포인트 열번만 로긴하면 부자된다... 라는..
풉~ >_<
오늘 포인트 많이 올라가네...
박터지게 싸움 되자나여. ^^a;
그나마 말리는 일은 못할듯..ㅋㅋ
-예전에 천번짼가 만번째인가.. 글 올리는 번호 차지하려고 쏘스님이라 호야님이랑 기타 분들이 피터지게 싸웠자나여.. ㅎㅎ나중엔 다른살마한테 번호 뺏기니깐. 글 지워서 번호 밀리게 하고.. ㅋㄷㅋㄷ
난... 음... 아무리 열씨미해두 300포인트정돈거 같든데.. ㅋㅋ
그래서 지금은 10위권 안팎에 들어가 있습니다...
참고로 9위...ㅋ
글쿠,,,울와이프가 좋아하는 시랍니다,,,^^;;
참으로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,,,
참으로 당신과 함께 앉고 싶은 잔디였습니다,,,
당신과 함께 걷다 앉았다 하고 싶은
나무 골목길 분수의 잔디
노란 밀감나무 아래 빈 벤치들이었습니다,,,
참으로 당신과 함께 누워 있고 싶은 남국의 꽃밭
마냥 세워 푸르기만한 꽃밭
내 마음은 솔개미처럼 양명산 중턱
따스한 하늘에 걸려 날개질 치며
만나다 헤어질 그 사람들이 또 그리워들었습니다,,,
참으로 당신과 함께 영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,,,
당신과 함께 영 앉아 있고 싶은 잔디였습니다,,,
참,,,따뜻함이 베여있는 시,,,^^;;